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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태 의장은 3일 자신이 밝힌 '문재인 불가' 발언에 대해 "인사문제는 이야기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 기자의 유도질문에 이끌려서 미끄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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