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전교조 사무실 입구. 9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교조가 '성과급 반납, 교육위원 대거 낙선' 등으로 인해 공격을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전교조 사무실 입구. 9만 조합원을 거느린 전교조가 '성과급 반납, 교육위원 대거 낙선' 등으로 인해 공격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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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