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 오세영 회장으로 부터 금상을 받은 이맑음새 양은 부상으로 완도 특산품 멸치를 받았다
한국시인협회 오세영 회장으로 부터 금상을 받은 이맑음새 양은 부상으로 완도 특산품 멸치를 받았다
ⓒ양주승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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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