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솔지 (beora)

박지주씨의 또 하나의 기쁨은 8개월 난 아들 늘찬이. 한 인터뷰에서 지주씨는 임신했을 때 잘 생각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척 서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지주씨의 또 하나의 기쁨은 8개월 난 아들 늘찬이. 한 인터뷰에서 지주씨는 임신했을 때 잘 생각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무척 서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솔지2006.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