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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규 (gamguk)

우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무등에서 백두까지 겨레 하나 잇기’ 프랑카드를 펼쳐 들고 제5호 경계비 주위를 에워쌌습니다.

우리들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무등에서 백두까지 겨레 하나 잇기’ 프랑카드를 펼쳐 들고 제5호 경계비 주위를 에워쌌습니다.

ⓒ서종규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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