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은 "그 사이에 공무원과 기업에 성과임금제가 다 시행됐으며 이제 남은 건 교사뿐"이라며 "5년 진행된 내용을 보면 알듯이 노동 안전성은 깨지면서 노동 강도가 세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은 "그 사이에 공무원과 기업에 성과임금제가 다 시행됐으며 이제 남은 건 교사뿐"이라며 "5년 진행된 내용을 보면 알듯이 노동 안전성은 깨지면서 노동 강도가 세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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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