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수원 (pswcomm)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력 저하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공부방 연계 활동은 물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혜옥 전교조 위원장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력 저하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공부방 연계 활동은 물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