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seck_310138_2[500551].jpg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CBS(1988~2014)와 프레시안(2018~2021) 두군데 언론사에서 30여년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