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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freeore)

골대 안을 지키고 있는 설기현 선수, 하지만 공은 설기현 선수 반대편 골대로 들어가 버렸다.

골대 안을 지키고 있는 설기현 선수, 하지만 공은 설기현 선수 반대편 골대로 들어가 버렸다.

ⓒ오두환20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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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세상이지만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사람만이 희망이고, 희망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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