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와 프로이드 심리학을 섞어 탄생한 마음의 괴물. 괴물 발자국을 살펴보는 젊은 선장님은 훗날 <총알탄 사나이>가 되는 레슬리 닐슨.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와 프로이드 심리학을 섞어 탄생한 마음의 괴물. 괴물 발자국을 살펴보는 젊은 선장님은 훗날 <총알탄 사나이>가 되는 레슬리 닐슨.
ⓒMGM20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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