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hans0007)

김영애 선생과 마한식, 정기진, 김진규 선생

김영애 선생과 마한식, 정기진, 김진규 선생

ⓒ이용찬2006.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