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주변국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종전기념일인 8월 15일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주변국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종전기념일인 8월 15일 A급 전범들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연합뉴스 / EPA2006.08.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