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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991)

히부야 공원에서 연설하는 대만 원주민 대표 진쑤메이 대만입법의원. 그녀는 15일 새벽에 목숨을 걸고 고이즈미의 참배를 저지하고자 나섰다.

히부야 공원에서 연설하는 대만 원주민 대표 진쑤메이 대만입법의원. 그녀는 15일 새벽에 목숨을 걸고 고이즈미의 참배를 저지하고자 나섰다.

ⓒ김기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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