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어른(?)이신 이 집 할머니에게 한 잔 잘 얻어먹었습니다. 우리나라 대갓집 마나님 접빈객같다고 할까. 가지고 있던 한국담배 한 갑 못드리고 온 것이 지금도 맘에 걸리네요.
바깥어른(?)이신 이 집 할머니에게 한 잔 잘 얻어먹었습니다. 우리나라 대갓집 마나님 접빈객같다고 할까. 가지고 있던 한국담배 한 갑 못드리고 온 것이 지금도 맘에 걸리네요.
ⓒ최광식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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