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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99)

염교, 염부추 절임. 시큼한 것이 한 입 베어물면 그간 먹었던 느끼함이 사라지는.

염교, 염부추 절임. 시큼한 것이 한 입 베어물면 그간 먹었던 느끼함이 사라지는.

ⓒ최광식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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