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함에는 강인함과 아름다운 소리가 있다." 엔딩 자막이다. 활에 대한 김 감독의 생각이다. 프로이트적 시각으로 보면 남근을 상징한다. ‘노인’이 남근이라면 우린 맹목적인 남근숭배자가 된다.
"팽팽함에는 강인함과 아름다운 소리가 있다." 엔딩 자막이다. 활에 대한 김 감독의 생각이다. 프로이트적 시각으로 보면 남근을 상징한다. ‘노인’이 남근이라면 우린 맹목적인 남근숭배자가 된다.
ⓒ김기덕 필름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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