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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준 (nsdream)

17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동일학원 해직교사, 학부모, 졸업생이 함께 모여 학교에서 소청위까지 70리를 걸었다.

17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동일학원 해직교사, 학부모, 졸업생이 함께 모여 학교에서 소청위까지 70리를 걸었다.

ⓒ나영준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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