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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경 (och0290)

누워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부처님. 다양한 상상을 넘어 발칙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와불

누워서 사람들을 맞이하는 부처님. 다양한 상상을 넘어 발칙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와불

ⓒ오창경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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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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