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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이반 라이트만의 기발한 상상력과 패러디는 돋보이지만, 뒷심이 부족한 구성은 후반부로 갈수록 단조로워지는 한계를 보인다.

이반 라이트만의 기발한 상상력과 패러디는 돋보이지만, 뒷심이 부족한 구성은 후반부로 갈수록 단조로워지는 한계를 보인다.

ⓒ20세기 폭스사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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