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동 삼성 아파트 인근 부동산 창문에 붙어 있는 아파트 시세표. 이 아파트는 래미안으로 이름을 바꾼 뒤 5천만~7천만원 가량 집값이 뛰었다.
당산동 삼성 아파트 인근 부동산 창문에 붙어 있는 아파트 시세표. 이 아파트는 래미안으로 이름을 바꾼 뒤 5천만~7천만원 가량 집값이 뛰었다.
ⓒ우먼타임스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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