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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an66)

봉준호 감독은 앞으로 해석이 불필요한 감독의 반열에 오를 생각이 아니라면 자신을 향한 비판에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봉준호 감독은 앞으로 해석이 불필요한 감독의 반열에 오를 생각이 아니라면 자신을 향한 비판에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청어람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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