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마스크를 지닌 도지원과 신세경, 두 여배우는 공포영화에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도회적이고 이지적인 마스크를 지닌 도지원과 신세경, 두 여배우는 공포영화에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미니필름2006.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