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012dreamer)

지하철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춥거나 더운 고객은 민원을 제기하기 편하다.

지하철 문에 붙어 있는 스티커.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춥거나 더운 고객은 민원을 제기하기 편하다.

ⓒ허환주2006.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