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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

동식물을 위해, 후손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 숲과 자연은 필수다. 찾아갈 자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축복에 해당하는 일이다.

동식물을 위해, 후손을 위해,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 숲과 자연은 필수다. 찾아갈 자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축복에 해당하는 일이다.

ⓒ박정민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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