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주한미군은 거의 2차대전 수준의 사단이어서 반드시 재배치 해야하고 그 핵심은 유연성이었다"고 말했다.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주한미군은 거의 2차대전 수준의 사단이어서 반드시 재배치 해야하고 그 핵심은 유연성이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