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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gauzari)

북한 핵실험 준비설과 관련 이 전 차관은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실제로 이와 관련된 행동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북한 핵실험 준비설과 관련 이 전 차관은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실제로 이와 관련된 행동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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