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성당에서 원주갬프(1970년대 원주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간 사람들 애칭)의 활동가였으며, 현재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주 선생님이 당시의 민주화 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원동성당에서 원주갬프(1970년대 원주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간 사람들 애칭)의 활동가였으며, 현재 무위당 선생을 기리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주 선생님이 당시의 민주화 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최장문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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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