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여명의 황새울'은 새벽 5시에 시작됐다. 구름처럼 몰려든 진압경찰과 미군기지 안에서 '작전상황'을 지켜보는 군경 지휘관들.

작전명 '여명의 황새울'은 새벽 5시에 시작됐다. 구름처럼 몰려든 진압경찰과 미군기지 안에서 '작전상황'을 지켜보는 군경 지휘관들.

ⓒ노순택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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