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 프로야구 투수 최초로 200승을 달성한 한화이글스의 송진우가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9일 한국 프로야구 투수 최초로 200승을 달성한 한화이글스의 송진우가 동료들의 박수를 받으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황광모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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