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을 배경으로 한 북항에서 압해도로 도선이 향하고 있다.
유달산을 배경으로 한 북항에서 압해도로 도선이 향하고 있다.
ⓒ최성민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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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