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kui)

이벤트 취소에 대한 항의가 잇따르자, 갑자기 입장료가 15,000원에서 10,000원으로 까만 볼펜에 의해 둔갑했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혼란을 야기 시켰다.

이벤트 취소에 대한 항의가 잇따르자, 갑자기 입장료가 15,000원에서 10,000원으로 까만 볼펜에 의해 둔갑했다. 이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혼란을 야기 시켰다.

ⓒ김귀현2006.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