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 갑오동학혁명 기념탑 - 전서로 새겨진 ‘제폭구민 보국안민’ 구호는 가까이 갈수록 고개를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자리에 있고, ‘보’자는 ‘보국안민’할 때 쓰는 ‘輔’가 아니라 ‘保’로 잘못 새겨져 있다.
황토현 갑오동학혁명 기념탑 - 전서로 새겨진 ‘제폭구민 보국안민’ 구호는 가까이 갈수록 고개를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자리에 있고, ‘보’자는 ‘보국안민’할 때 쓰는 ‘輔’가 아니라 ‘保’로 잘못 새겨져 있다.
ⓒ최장문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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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