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희용 (jhy2001)

집회에 참석, 격려사를 한 한상렬 통일연대 공동대표는 "우리의 아들과 딸, 그리고 그 아들과 딸에게 전쟁이 아닌 평화를 물려주어야 한다"면서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날, 진정한 우리의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 격려사를 한 한상렬 통일연대 공동대표는 "우리의 아들과 딸, 그리고 그 아들과 딸에게 전쟁이 아닌 평화를 물려주어야 한다"면서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는 날, 진정한 우리의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희용2006.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누군가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세상입니다. 오마이 뉴스를 통해 아주 작고도 작은 힘이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땀을 흘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