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준철 (jjbird7)

점심시간이 끝나자 바삐 교실로 들어가는 아이들 머리 위로 목백일홍이 피어 있다.

점심시간이 끝나자 바삐 교실로 들어가는 아이들 머리 위로 목백일홍이 피어 있다.

ⓒ안준철2006.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