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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영 (razliv)

영화 <음란서생>의 '황가'는 '진맛'을 얘기한다. 배우 오달수는 연기를 통해 '진맛'을 맛보았을까.

영화 <음란서생>의 '황가'는 '진맛'을 얘기한다. 배우 오달수는 연기를 통해 '진맛'을 맛보았을까.

ⓒ비단길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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