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만 다듬어 놓고 공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도장공장 부지. 멀리 보이는 방음벽 너머가 용산마을.
터만 다듬어 놓고 공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는 도장공장 부지. 멀리 보이는 방음벽 너머가 용산마을.
ⓒ배만호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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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