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9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롤리스 미 차관보가 발언한 것에 항의하며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9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전략적 유연성을 수용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롤리스 미 차관보가 발언한 것에 항의하며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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