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목 (seaoflee)

가을 극장가는 '멜로영화의 귀환'이 두드러진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사진)

가을 극장가는 '멜로영화의 귀환'이 두드러진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사진)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2006.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