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단 세컨드 네이처의 창단공연 작 <훔치는 타인들> 첫장면. 마치 철창에 갇힌 듯한 두 남녀의 아련한 모습. 그 소외의 정서는 이 작품의 주제를 이끈다.
현대무용단 세컨드 네이처의 창단공연 작 <훔치는 타인들> 첫장면. 마치 철창에 갇힌 듯한 두 남녀의 아련한 모습. 그 소외의 정서는 이 작품의 주제를 이끈다.
ⓒ김기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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