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전시실 초입에는 민간의 사랑방에 놓였을 병풍들이 시원하게 진열되어 있다. 앞의 병풍이 관동팔경, 뒷편의 네 폭에는 금강산이 현란하게 그려져 있다.

전시실 초입에는 민간의 사랑방에 놓였을 병풍들이 시원하게 진열되어 있다. 앞의 병풍이 관동팔경, 뒷편의 네 폭에는 금강산이 현란하게 그려져 있다.

ⓒ김기2006.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