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도두리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촛불이 밝혀 지고 있다. 하지만 국방부는 강제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대추리 도두리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촛불이 밝혀 지고 있다. 하지만 국방부는 강제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진재연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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