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김두현 선수가 한국팀의 여섯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김두현 선수가 한국팀의 여섯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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