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 정조국 선수가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전반 5분 정조국 선수가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