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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지난 4일 오후 한국전력 산하 중부·남동·동서·남부·서부발전 등 5개 발전회사로 구성된 발전산업노조 조합원들이 발전 5사 통합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한국전력 산하 중부·남동·동서·남부·서부발전 등 5개 발전회사로 구성된 발전산업노조 조합원들이 발전 5사 통합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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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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