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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중모 (mojungy)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정조국 선수가 한국팀의 여덟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자신은 헤트트릭을 달성하고 있다.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정조국 선수가 한국팀의 여덟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자신은 헤트트릭을 달성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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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 시민기자 활동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여행 책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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