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JMU 마스코트 '듀크'와 밴드가 도열한 가운데 선수들이 입장을 했다. 선수들이 입장할 때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났다. '으음, 바로 이 맛에 풋볼을 하지.'

JMU 마스코트 '듀크'와 밴드가 도열한 가운데 선수들이 입장을 했다. 선수들이 입장할 때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났다. '으음, 바로 이 맛에 풋볼을 하지.'

ⓒ한나영2006.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