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 보낸 또 다른 문서에 등장하는 의뢰인들. 13명의 의뢰인 중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남양주시에 보낸 또 다른 문서에 등장하는 의뢰인들. 13명의 의뢰인 중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6.09.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