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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대박물관 3층 전시실. 백회를 바른 판을 캔바스 삼아 대장간에서 생산된 기물을 용도별로 분류해 붙여 마치 회화를 보는 듯하다.

쇳대박물관 3층 전시실. 백회를 바른 판을 캔바스 삼아 대장간에서 생산된 기물을 용도별로 분류해 붙여 마치 회화를 보는 듯하다.

ⓒ곽교신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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