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중 작곡가 강준일(왼쪽)씨와 연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회석. 강준일 작곡의 심청가 주제 3곡은 스스로 사설에 대한 충분한 해석을 바탕으로 탄탄한 구성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리허설 중 작곡가 강준일(왼쪽)씨와 연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회석. 강준일 작곡의 심청가 주제 3곡은 스스로 사설에 대한 충분한 해석을 바탕으로 탄탄한 구성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기2006.09.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