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캠프 콜번(경기도 하남시 소재) 뒷산에서 열린우리당 이원영, 유승희, 문학진, 우원식 의원이 미군들이 버린 수백톤의 폐기물이 묻힌 곳에서 삽으로 땅을 파보고 있다.
미군기지 캠프 콜번(경기도 하남시 소재) 뒷산에서 열린우리당 이원영, 유승희, 문학진, 우원식 의원이 미군들이 버린 수백톤의 폐기물이 묻힌 곳에서 삽으로 땅을 파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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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